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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 Junior 隊長 得了 "佳人病"? 對著韓佳人照片做出哭相

SJ隊長利特對於韓佳人的愛,到現在仍然不變進行了告白

MBC EVERY1 "Super Junior的先見之明"近期錄影中, 與歌手來賓金泰宇跟KCM一起, 對Super Junior傳授了捕捉唱出靈魂的方法.

3位主持人與來賓平常就是親密的朋友, 正當流暢進行的時候突然對來賓進行了理想型的提問, KCM對於金泰宇所選的理想型김혜수給予認證, 金泰宇也對於KCM選擇的理想型한지민給予承認.

代替藝聲成為一日主持人參與攝影的東海, 也選出了利特的理想型. 利特以前開始就喜歡的韓佳人照片出來時, 錄影室頓時騷動不已.  將韓佳人的照片抱在胸前, 利特把頭靠近照片上方做出悲傷的表情, 頓時使錄影室成為充滿笑聲的海洋.

想知道東海與利特的理想型, 將在3月30日星期三, 晚上11點, 將在MBC EVERY1 "Super Junior的先見之明" 公開.


原文網址(有圖):http://bntnews.hankyung.com/apps/news?popup=0&nid=04&c1=04&c2=04&c3=00&nkey=201103281709363&mode=sub_view

슈퍼주니어 이특 '가인 앓이' 중? 한가인 사진 찢어지자 '울상'

[우근향 기자] 슈주의 리더 이특이 한가인에 대한 사랑이 아직 변치 않았음을 다시 한 번 고백했다.

MBC 에브리원 ‘슈퍼주니어의 선견지명’ 최근 녹화에 게스트로 출연한 가수 김태우와 KCM은 슈퍼주니어에게 영혼을 담아 노래하는 비법을 전수해 주었다.

3MC가 평소 절친 이어서 서로에 대해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두 게스트에게 각자의 이상형 찾아주기를 제안하자, KCM은 김태우의 이상형으로 김혜수를 꼽았고, 김태우는 KCM의 이상형으로 한지민을 꼽았다.

이어 예성을 대신해 일일MC로 활약한 동해도 이특의 이상형을 골라주었는데, 이특이 예전부터 이상형으로 점찍어둔 한가인의 사진이 나오자 스튜디오는 아수라장이 된 것이다. 그녀의 사진을 가슴에 꼭 품은 이특은 사진 윗부분이 조금 찢어지자 머리에 상처가 났다며 울상을 지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동해의 이특 이상형 찾아주기는 3월30일 수요일 오후 11시, MBC 에브리원 ‘슈퍼주니어의 선견지명’에서 공개된다. (사진출처: MBC 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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阿強嫂: 利特從以前選的就是韓佳人嗎?